WordPress KBoard feed http://awscloud.vn/wp-content/plugins/kboard/rss.php WordPress KBoard feed <![CDATA[Mời tham dự Seminar Jump to AWS Cloud]]> Wed, 19 Aug 2015 11:27:00 +0000 NOTICE <![CDATA[Seminar mời khách hàng bảo mật tổng hợp Cloud thành công]]> edm_1 edm_2 1. Overview - Title: Successful Integrated Cloud Security Customer Seminar - Date: July 11, 2014 14:00 to 17:30 Place: Kangnam GS Tower 25th floor 50 seats 2. Program 1) conversion methodology to cloud environments - MZ 2) Cloud security vulnerabilities and countermeasures -? CSA (Cloud Security Alliance) available 3) integrated view of security response strategies - Trend Micro, DS]]> Wed, 19 Aug 2015 11:26:03 +0000 NOTICE <![CDATA[Giới thiệu Megazone AWS 2015 (video)]]> ]]> Tue, 28 Apr 2015 13:40:16 +0000 NOTICE <![CDATA[Giới thiệu Megazone AWS 2014 (video)]]> ]]> Tue, 28 Apr 2015 13:36:13 +0000 NOTICE <![CDATA[[스마트 데이터센터] 플랫폼 지원 범위 확대 통해 빠른 성장 중]]> [스마트 데이터센터] 이정인 AWS 매니저 "플랫폼 지원 범위 확대 통해 빠른 성장 중“   [미디어잇 최재필] "AWS는 플랫폼 지원 범위 확대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매니저는 25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미디어잇(대표 양승욱) 주관 '컴트렌드 2014: 스마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SDN을 주목하라' 컨퍼런스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AWS로 이해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발표했다.

▲이정인 AWS 매니저

이날 강연에서 이 매니저는 AWS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서비스 노하우, 매력요소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AWS는 웹 서비스 형태로 기업의 기술정보I(IT)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 됐으며,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저렴한 확장형 인프라 플랫폼을 제공해 전 세계 190개국 약 70여만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AWS는 이용자들의 지연 시간을 줄이고 처리량을 확대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고객의 데이터가 지정한 지역에만 보관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현재 AWS의 인프라를 구축해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는 ▲나스닥 ▲에릭슨 ▲커먼웰스뱅크 ▲도시바 ▲샤프 ▲아웃백 등이 있다. 또 국내 기업중에서는 ▲삼성 ▲LG ▲아모레퍼시픽 ▲넥슨 ▲다음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있으며, 서울대학교에서도 AWS의 인프라를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 이들 기업 중에는 아마존에 일부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맡기는 곳도 있지만 전체 IDC를 맡기는 곳도 있다. AWS의 가장 큰 경쟁력은 '플랫폼 지원 범위'다. 컴퓨트,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리소스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지원해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AWS는 2013년 이후 약 60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AWS는 고객사들중 아마존웹서비스의 관리 또는 구축 등의 이용방법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국내 삼성SDS, 메가존, GS테크, 게임빌 등 전문기업들이 고객들에게 직접 도움을 제공해 원활한 사용을 가능케 했다 이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AWS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민첩성 ▲플랫폼의 세분화 ▲플랫폼 지원범위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안전성 등을 꼽았다. 아마존 웹서비스는 기존 인프라를 계약, 조달,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불과 수 분내에 이용이 가능한 민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보안 때문에 클라우드가 안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삼성, 넥슨 등 우리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보안 조건은 상당히 높다"며 "AWS는 대규모의 데이터센터에서만 할 수 있는 인증, 채용을 하고 있어 고객사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이 이런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는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가능하다는 점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큰 이유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매니저는 고객사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할 수 있는 '원가절감' 측면에 있어 AWS만의 장점이 될 수 요인들도 소개했다. 우선 초기선납금이 없다는 점이다. 이는 시간당 사용이 종량제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업자들에게는 특히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꾸준한 가격할인을 통해 매달 내는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AWS는 지난 2006년부터 44번의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격요금제를 선보이고 있어 고객은 원하는 요금제에 맞게 선택해 최적화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가격 절감 측면에서 국내 기업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전 세계 지사 등과 연결할 때 활용하는 웹사이트를 AWS를 통해 활용하고 있으며, 80%의 비용을 절감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경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거나 프로젝트를 할때 AWS를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빠른 개발 사이클을 구축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이 매니저는 "AWS는 플랫폼 지원 범위 확대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고객사의 원가절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출처 : [스마트 데이터센터] 이정인 AWS 매니저 "플랫폼 지원 범위 확대 통해 빠른 성장 중“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Fri, 10 Oct 2014 17:27:09 +0000 Press Center
<![CDATA[ICT 전문기업 메가존, 인포큐빅 파트너십 체결해 해외 마케팅 강화]]> 로한 야마기시 인포큐빅 대표는 “한국 최대의 디지털 에이전시인 메가존과 함께 협력하여 한국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검색엔진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나아가 일본기업의 한국내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및 IT서비스를 메가존과 협력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메가존은 인포큐빅 서비스 대상 국가인 일본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미얀마, 미국, 유럽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공동 협력을 통해 올해 말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하고 있는 ‘메가존 IT-Center’와 협력해 베트남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국내 기업들은 메가존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 등 다양한 ICT서비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과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메가존은 펜타클이라는 브랜드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은 1998년에 설립된 300여명 규모의 ICT Business 전문 회사로 디지털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 구글앱스 파트너사 선정 및 2012년 한국 최초의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AWS)파트너로 선정돼 지금까지 클라우드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 : ICT 전문기업 메가존, 인포큐빅 파트너십 체결해 해외 마케팅 강화  ]]> Fri, 10 Oct 2014 17:25:26 +0000 Press Center <![CDATA[싸이밸류 얼라이언스, “M2M.클라우드까지 껴안다”]]> 싸이밸류, 본격 행보 나선다 싸이밸류 얼라이언스는 주기적으로 실무와 기술에 대해 교류를 가지면서 연합체의 성격과 공략 시장 등에 대해 규정짓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싸이밸류 얼라이언스의 한 관계자는 연합체의 정의에 대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과 인텔리전스를 실현하기 위한 결성된 연합체로 기업들의 다양한 분야 업무를 빅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정의에 따라 연합체에 참여한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기술과 기업 등 다양한 융합을 통한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현재 싸이밸류는 몇몇 제조 기업과 개념증명(PoC:Proof of Concept)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첫 성과물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싸이밸류는 지난 3월 와이즈넛, 야인소프트, 투비소프트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했으며, 이어 큐브리드, 클라우다인, 한국키스코, 이노룰스 등 공개SW 진형과 컨설팅 업체인 비투엔컨설팅이 합세해 총 8개 기업이 동맹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위드인터페이스와 메가존가 합류하면서 참여기업이 10개사로 늘어났다. 와이즈넛은 싸이밸류 회장사로 검색과 텍스트 마이닝 기술 개발을, 야인소프트는 인메모리 기반의 OLAP 기술 개발을, 투비소프트는 시각화용 RIA 기반 플랫폼 기술 개발을 맡고 있다. 큐브리드는 관계형 기반의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기술 개발을, 클라우다인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오픈소스 솔루션 개발을, 한국키스코는 3D 데이터 시각화 및 인포그래픽 기술 개발을 맡고 있다. 비투엔컨설팅은 데이터품질관리 및 DB성능 튜닝을 이노룰스는 통계분석 엔진 'R' 관련 기술 개발을 맡는다. 최근 합류한 위드인터페이스는 머신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M2M 분야을 맡게 되며, 메가존은 AWS 파트너의 위치를 백분 활용해 싸이밸류 솔루션을 AWS와 결합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싸이밸류 얼라이언스, “M2M.클라우드까지 껴안다” - ITDaily 고수연 기자 going@itdaily.kr 출처 :  싸이밸류 얼라이언스, “M2M.클라우드까지 껴안다” - ITDaily]]> Fri, 10 Oct 2014 17:24:29 +0000 Press Center <![CDATA[[주간 클라우드 동향] 아마존(AWS) 국내 시장 공략 시동]]> ◆설마했던 아마존(AWS) 한국 상륙…국내 클라우드 시장 요동=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첫 공식 파트너를 선정했다. 아마존은 지난 5월 유한회사 형식으로 국내 지사를 설립한 이후 8월에 디지털 마케팅 및 호스팅 서비스 업체인 ‘메가존’을 국내 공식 파트너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존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인터랙티브 마케팅 및 에이전시 기업으로 호스팅케이알(http://www.hosting.kr)이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통해 웹호스팅 및 구글 앱스, SKT T클라우드 비즈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에서 사용하는 고객들은 그동안 가까운 싱가포르나 일본 등의 아마존 데이터센터를 이용해야 했지만, 메가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일부 고객이 메가존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마존은 이번 파트너 영입을 통해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보다 공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지사에서도 계속해서 인력을 확보 중이지만, 한국에 별도의 인프라와 기술 엔지니어가 부족한 것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심재석 기자 기자 / sjs@ddaily.co.kr 출처 : [주간 클라우드 동향] 아마존(AWS) 국내 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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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0 Oct 2014 17:23:27 +0000 Press Center
<![CDATA[설마했던 아마존(AWS) 한국 상륙…국내 클라우드 시장 요동]]>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첫 공식 파트너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IaaS) 공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5월 유한회사 형식으로 국내 지사를 설립한 이후 8월에 디지털 마케팅 및 호스팅 서비스 업체인 ‘메가존’을 국내 공식 파트너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존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인터랙티브 마케팅 및 에이전시 기업으로 호스팅케이알(http://www.hosting.kr)이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통해 웹호스팅 및 구글 앱스, SKT T클라우드 비즈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에서 사용하는 고객들은 그동안 가까운 싱가포르나 일본 등의 아마존 데이터센터를 이용해야 했지만, 메가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일부 고객이 메가존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마존은 이번 파트너 영입을 통해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보다 공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지사에서도 계속해서 인력을 확보 중이지만, 한국에 별도의 인프라와 기술 엔지니어가 부족한 것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현재 아마존웹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오위즈게임, 올라웍스, 파프리카랩,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 등이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출처 : 설마했던 아마존(AWS) 한국 상륙…국내 클라우드 시장 요동  ]]> Fri, 10 Oct 2014 17:21:54 +0000 Press Center <![CDATA[[미리보는 GMV 2014] 메가존, 클라우드 기반 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시]]>

메가존(대표 장지황, www.hosting.kr)은 오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4'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빅데이터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 메가존이 소개하는 솔루션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된다. 클라우드 플랫폼, 인-메모리 기반의 빅데이터 관리 솔루션,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 및 데이터 시각화 소프트웨어이다. 2012년 국내 최초의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AWS) 파트너십 체결 이후, 메가존은 AWS 컨설팅, 인프라 구축, 운영 서비스를 비롯하여 국내 유일의 빌링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Amazon Partner Network에서 AWS 비즈니스 투자, 고객 참여, 교육을 기반으로 평가 검증하는 세 개의 성과 티어 중 최종 단계인 어드벤스 레벨을 취득했다. 메가존이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에는 SI(Systems Integrator), 전략적 컨설팅 업체, 대행사, MSP(Managed Service Provider), VAR(Value-Added Reseller)이 포함되어 있다. 메가존은 완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1위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인프라 성능관리 툴인 리버베드(Riverbed), 데이터 및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컴볼트(CommVault) 등 부가 솔루션과 연계된 상품도 제공한다.

Terracotta와 Apama는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독일 SoftwareAG 사의 빅데이터 매니지먼트 솔루션으로 인 메모리 기반의 빅데이터 관리 및 실시간 이벤트 엔진이다. 두개의 솔루션을 주축으로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Intelligence Business Operations, IBO)의 콘셉트를 실현하고, 의사결정권자에게 비즈니스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와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Ehcache를 포한한 데이터 매니지먼트 솔루션 제품인 Terracotta는 엔터프라이즈 자바를 위한 사실상의 표준 캐싱이다. Terracotta의 업무스케줄러 제품인 Quartz는 전 세계 190개 국에 제공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Big Memory 솔루션은 기업들이 수백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기존의 속도가 느린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머신 메모리로 끌어올려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액세스를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에서 고객들이 실질적 혜택을 얻게 해준다.

Adobe의 Adobe Analytics와 Adobe Target은 Forrester가 선정한 세계 1위의 디지털 마케팅 분석 및 A/B 테스트 솔루션이다. Adobe Analytics는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수집과 드릴다운 분석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채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케팅 효과를 측정할 수 있으며, 고객 세그멘테이션에 따른 개인화된 마케팅 플래닝을 지원한다. Adobe Target은 마케터가 손쉽게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와 포함된 모범 사례를 사용해 A/B 테스트를 신속하게 생성하고 콘텐츠를 안전하게 타깃팅할 수 있어, 자동화된 인텔리전스와 다양해진 최적화 툴셋을 사용하여 중요한 고객 인터랙션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개인화할 수 있다. 메가존은 1998년부터 축적된 디지털 마케팅 및 디지털 에이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Adobe Analytics와 Target의 적용을 위한 컨설팅, 구축, 운영대행 및 분석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Actuate는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솔루션으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며, 의사결정권자들을 위한 광범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통합, 선택의 폭과 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보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메가존은 2012년부터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다양한 기업들에게 컨설팅, 구축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와 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에서는 각종 플랫폼부터 애플리케이션, 정보보안 솔루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장비, 게임 등 혁신적인 모바일 솔루션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GMV 포럼 및 스타트업 경진대회, IR 세션,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GMV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위버기즈모(Ubergizmo, www.ubergizmo.com), 영국 아이티프로포털(ITProPortal, www.itproportal.com), 인도 스타트업 대표 미디어 유어스토리(yourstory.com), 중국 최초 IT 포털 예스키(yesky, www.yesky.com),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 en.vietnamplus.vn),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 남아프리카의 맴번(Memeburn, memeburn.com),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AVING NEWS(kr.aving.net)가 참여해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전 세계에 보도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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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0 Oct 2014 17:19:32 +0000 Press Center